[아이뉴스24 오유진 기자] 기아가 첫 순수 전기차 The Kia EV6(EV6)에 특화된 복합문화공간인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Unplugged Ground) 성수'를 개장한다.
기아는 오는 27일부터 2022년 7월까지 서울시 성수동에 마련한 320평 규모의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전시 공간은 ▲헬로 EV6 존 ▲EV6 라이프 존 ▲EV6 인사이드 존 ▲상담 존 ▲EV6 라운지 ▲EV6 가든 등 총 6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헬로 EV6 존에서는 기아의 지속가능성 메시지를 담아 실제 EV6 생산에 사용된 폐플라스틱 섬유 원사 475다발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 전시와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전기차 시대에 맞춰 변화한 브랜드 방향성, 디자인 철학을 시청각적인 경험으로 전달한다.
EV6 라이프 존은 EV6의 핵심 상품성이라 할 수 있는 ▲1회 충전 최대 주행거리 475km(2륜 구동·19인치 휠·빌트인 캠 미적용 기준) ▲800V 초고속 충전이 가능한 멀티 충전 시스템 ▲이동하는 에너지 저장장치(ESS) 개념의 V2L(Vehicle To Load)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EV6 인사이드 존은 EV6 생산 후 남은 부품과 부자재를 활용한 전시작품을 통해 기아의 전동화 기술력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상담 존과 라운지에서는 EV6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상담과 시승, 계약까지 원스톱으로 진행이 가능하다.
특히 각 공간에는 EV6 특화 전문 도슨트가 배치돼 전시물 설명부터 시승까지 모든 경험을 지원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는 기존의 단순 판매·전시 공간을 탈피해 실체적이고 상호 교감하는 체험 중심의 공간으로 구성됐다"며 "EV6 특화 복합문화공간을 통해 고객들이 EV6의 상품성을 손쉽게 접해보고, 전기차가 선사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한 발 앞서 경험해 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에 이어 9월 8일 경기도 의왕시에도 약 200평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을 추가로 개관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EV6를 직접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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