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홈 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사직구장 내 방송 중계부스를 리뉴얼했다. 롯데 구단은 "구장을 찾는 방송 중계진 편의 향상을 위해 새롭게 단장했다"고18일 밝혔다.
중계부스 리뉴얼은 지난 도쿄올림픽 기간 중 KBO리그 휴시기를 맞아 진행했다. 구단은 "홈 경기 중계방송을 위해 사직구장을 찾는 여러 방송사 중계 관계자들에게 개선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중계부스 리모델링을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중계진이 사용하는 기본적인 공간인 중계부스 시설과 휴게실을 전면 개·보수했다. 특히 그동안 지적되던 누수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부스 내부 통창 설치를 해 중계진이 좀 더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게 했다. 구단은 "이번 공사를 통해 방송 중계진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 중계를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이석환 구단 대표이사(사장)는 "시즌 내내 양질의 중계방송을 제작하는 관계자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보다 나은 환경에서 중계할 수 있도록 올림픽 휴식기를 활용해 중계부스 환경을 개선했다. 부산시로부터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앞으로도 연고지인 부산시와 협조해 지속적으로 사직구장 내 각종 시설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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