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신지훈 기자] 모두투어는 올 2분기 영업손실이 6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93억원)와 비교해 적자폭이 축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억원으로 1.0% 늘었다. 당기순손실은 71억원으로 적자 폭이 감소했다.
[아이뉴스24 신지훈 기자] 모두투어는 올 2분기 영업손실이 6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93억원)와 비교해 적자폭이 축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억원으로 1.0% 늘었다. 당기순손실은 71억원으로 적자 폭이 감소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