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지난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개인택시 양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통안전공단 교육장이 상주랑 화성밖에 없고 상주의 수용 인원이 화성의 3배라서 대부분 상주로 가는데 뭔 상주 출마하냐고 헛소리인지 모르겠다"고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이어 "간단하다. 유튜브 끊으라고"라며 "코인이나 주식 방송 보고 투자해서 돈 버는 사람이 없는 이유는, 정말 오르고 내림을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이면 신용 풀로 당겨 투자하지 왜 방송을 하나"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여름 휴가 기간인 같은 날부터 오는 13일까지 경북 상주에서 개인택시 양수양도교육을 받는다. 교육을 마치고 저녁에는 경북 지역 당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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