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아이오케이는 정보통신기술(ICT) 전문 기술기업 더인츠와 글로벌 ICT 플랫폼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더인츠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코티티(KOTT)'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ICT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장진우 아이오케이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엔터테인먼트와 IT가 만나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며 "ICT 플랫폼을 기반으로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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