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포토]우상혁, 한국 육상 역사를 쓴 사나이 입력 2021.08.01 오후 11:11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한국 육상 우상혁이 1일 오후 일본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 출전해 2m35 한국 신기록을 올림픽 4위를 기록했다. 태극기 세리머니하는 우상혁.한국 육상 우상혁이 1일 오후 일본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 출전해 2m35 한국 신기록을 올림픽 4위를 기록했다. 태극기 세리머니하는 우상혁. /도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관련기사 우상혁, 한국육상 새 장을 열다! '기적의 높이뛰기' 우상혁, 감동의 포옹 좋아요 응원수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