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포토]온두라스 상대로 선제골 터뜨린 황의조, '이대로 우승까지' 입력 2021.07.28 오후 5:52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한국 황의조가 28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국제종합경기장에서 진행된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한국 황의조가 28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국제종합경기장에서 진행된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요코하마=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관련기사 달리는 황의조, '내일은 골소식을' 미소 짓는 황의조, '오직 승리 생각뿐'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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