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태헌 기자] 코리아엑스퍼트는 자사의 NexS3-EUS(Expert Underwriting System) 솔루션은 생명보험사의 70%이상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는 솔루션이라고 16일 밝혔다.
코리아엑스퍼트는 대형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에 솔루션을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함으로써 독보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최근 디지털 건강정보와 CB(개인신용)정보를 활용한 병력확인으로 UW자동심사 확대와 청약절차 간소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코리아엑스퍼트는 지난해 국내 대형 기업들에 장기 질병심사 자동화 시스템(시스템)을 구축해 질병 현장 사전심사 자동화 체계를 마련하고 보험업계 디지털 혁신전력을 주도하고 있다.
이런 디지털 혁신을 주도함에 있어 코리아엑스퍼트의 뛰어난 기술력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현장 사전심사는 고객 입장에서 과거에 질병이 있었더라도 가입설계 단계에서부터 신속하게 가입 가능여부와 조건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더해 심사자가 다양한 질병정보와 검사정보를 검토한 후 종합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심사 편의 기능들을 대거 적용하고, 질병에 대한 상세 고지정보를 축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질병 별 인수기준 최적화를 위한 통계분석 및 AI 학습자료 축적 기반을 마련한다.
또 주요 업무 프로세스 내에 구현돼 사전심사와 본 심사 프로세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고 사용 편의성 및 시스템 활용성이 극대화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영업현장에서는 "가입설계 시 재설계와 심사신청 횟수가 줄어들고, 자동심사로 심사 시간이 많이 단축될 것 같다"며 "자동화 기능과 심각 병력에 대한 가입 조건 안내 기능에 긍정적"이라는 반응이다.
코리아엑스퍼트 PM 권오동 상무는 "장기 질병심사 자동화 시스템은 고객 및 현장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 시키고, AI를 학습 시킬 수 있는 고품질의 질병 데이터를 축적해, CB정보 및 건강정보를 이용한 AI기반의 Smart UW심사체계는 향후 보험업계의 추세가 될 것"이라며 기대했다.
코리아엑스퍼트는 1995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지능형 의사결정 시스템 구축 전문 기업으로 금융·공공 분야의 지능형 보험심사·보험사기방지·여신심사·내부정보유출방지 등을 위한 예측분석 및 시스템 구축 전문업체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세계최초 일회용ID(OTID) 기반의 인증솔루션 사업을 통해 클라우드, 무선인터넷, IoT 인증 등의 사용자 인증 시장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 빅데이터 및 AI기법을 통한 보험심사 전문가시스템에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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