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을 고려해 2021년 신입직원 공개채용 일정을 연기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7일 서울과 부산에서 실시할 예정이었던 2021년 신입직원 공개채용 2차전형(필기시험)을 비롯한 채용 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하고, 응시자들에게 통보했다.
예탁원은 코로나19 확산 추이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 등 제반 요건을 고려해, 추후 채용 일정을 재확정해 공지할 예정이다.
[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을 고려해 2021년 신입직원 공개채용 일정을 연기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7일 서울과 부산에서 실시할 예정이었던 2021년 신입직원 공개채용 2차전형(필기시험)을 비롯한 채용 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하고, 응시자들에게 통보했다.
예탁원은 코로나19 확산 추이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 등 제반 요건을 고려해, 추후 채용 일정을 재확정해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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