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1세대 전자상거래 업체' 인터파크가 매각을 추진한단 소식에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3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인터파크는 전일 대비 28.32%(1천600원) 오른 7천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가격제한폭(+29.91%)까지 치솟은 7천340원으로 치솟으며 신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이날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터파크는 앞서 경영권 매각을 결정하고, 잠재적 원매자를 대상으로 티저레터(투자안내문)을 배포했다. 매각 대상은 최대주주인 이기형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 28.41%다.
인터파크는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실적에 큰 타격을 입은 바 있다. 작년 매출액은 3조1천692억원으로 전년보다 7.1%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112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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