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부동산114가 부동산과 금융 빅데이터를 활용한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동산114는 '부동산 종합 컨설팅 서비스(보고서)'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신규 서비스는 부동산114 홈페이지 상단 메뉴(GNB) 우측의 더보기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 종합 컨설팅 서비스'는 시행사·시공사·신탁사 등이 보유하고 있거나 검토 중인 사업지의 수익성과 리스크, 적정 분양가 분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성을 검토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사업지 주변의 가격 데이터(시세, 실거래가 등)와 수요 데이터(인구 분석, 각종 개발·교통 계획 등), 공급 데이터(입주·분양 물량, 미분양 물량 등) 등 사업지와 관련된 빅데이터 및 부동산 정책과 제도 등 인문데이터를 활용한 분석정보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모바일 설문조사, 좌담회(FGD, Focus Group Discussion)와 같은 시장 조사 결과 분석을 통해 검토 중인 사업지가 속한 부동산 시장의 이슈는 물론 수요자의 니즈 파악 등 종합 컨설팅을 제공한다.
재건축 조합에서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모바일 설문 조사와 좌담회(FGD) 등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아파트 단지 콘셉트와 면적대 구성, 특화된 커뮤니티 조성 등 조합원의 니즈가 반영된 단지 건설(설계)에 활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아파트 모델하우스 방문을 통한 상품 만족도 평가, 아파트 입주민들의 거주 만족도 평가(POE, Post Occupancy Evaluation), 커뮤니티 시설의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지역과 단지의 상품·서비스 전략을 세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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