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2일 오전 10시 13분 현재 바이오니아는 전 거래일보다 15.90% 급등한 2만5천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엄민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올해 바이오니아의 진단 사업은대전 글로벌센터 공장 증설이 9월 완료될 예정이며, 향후 매출 1조원 규모 성장할 전망"이라며 "코로나19 진단장비 매출사업과 함께 지속 성장도 가능한 기업 '비에날씬' 캐시카우로 매년 매출성장과 리보핵산(RNA) 신약 파이프라인의 성장을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바이오니아는 자회사 써나젠테라퓨틱스를 통해 신약 개발을 진행 중이다. 자체 RNA 합성 및 전달 기술로 현재 14개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써나젠은 리보핵산간섭(RNAi) 플랫폼 기술인 'SAMiRNA'를 활용한 'SAMiRNA-AREG'에 대해 연내 임상 1상을 신청할 계획이다.
새로운 기전의 탈모방지 화장품 'SAMiRNA-AR'도 개발 중이다. 내년 출시 예정이다. 자체 RNA 원료 생산 공장도 구축 중으로, 위탁생산(CMO) 사업도 기대했다.
엄 연구원은 "진단, 프로바이오틱스, 신약 개발의 동력(모멘텀)을 더하면 바이오니아의 현재 시가총액은 저평가"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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