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 그룹 지누션 멤버 지누(본명 김진우)의 아내 임사라가 미국 시댁의 대저택을 공개했다.
임사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댁 앞마당, 뒷마당, 그리고 오빠가 찍어준 앞마당에 앉은 나”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누 가족의 미국 집은 큰 규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넓은 마당에 수영장까지 갖춰져 있다. 임신 8개월인 임사라는 마당에서 햇살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임사라는 현재는 법률사무소 림 대표 변호사다. 지난 2018년 곽도원의 소속사 대표를 맡으면서 연예계에 알려졌다. 지난해 7월에는 배우 김서형의 무료 변론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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