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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S 새 시스템 시범사업자, 삼성SDS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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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새 시스템 시범 사업 수주전에서 삼성SDS가 최후의 승리를 거머쥐었다.

25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 따르면 삼성SDS는 LG CNS컨소시엄 (LGCNS, LG엔시스, 아이티센네트웍스, LG히다찌), KT컨소시엄(KT SI/NI사업단, 한국정보공학)과 치열한 경합끝에 NEIS 새 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에 최종 선정됐다.

특히 삼성SDS는 LGCNS컨소시엄과 박빙의 승부를 펼쳤던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SDS는 앞으로 NEIS 새 시스템에서 운영될 교무·학사(학교생활기록부), 보건(건강기록부), 입·진학 등 3개 영역에 대한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에 들어가게 된다.

이번 입찰에서 삼성SDS는 그룹서버로 한국HP 유닉스 서버를, 단독서버는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서버를 제안했다. 단독서버의 경우 레드햇 리눅스 기반으로 제안됐다.

/황치규기자 de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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