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신지훈 기자] 롯데백화점은 요리 명인들의 쿠킹클래스를 기획하고 랜선으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한동안 침체됐던 문화센터 강좌가 최근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 실제 롯데백화점의 여름학기 문화센터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신청자가 증가했다. 올 봄학기 신청자도 25% 이상 늘었다. 특히, 집콕 트렌드와 함께 집에서 밥을 해먹는 수요가 늘며 쿠킹클래스의 경우 조기 마감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지난 3월 론칭한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 '셀럽스픽(Celeb’s Pick)'의 명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랜선 릴레이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
이달 초 첫 번째로 진행한 '최종대' 명인의 강좌는 조기 마감됐을 뿐만 아니라 수강 호응도 매우 높았다. 7월에는 '지민정' 명인이, 8월에는 '권기옥' 명인이 클래스를 진행한다. 강의실이 아닌 명인 본가 촬영을 통해 현장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롯데백화점은 '해양수산부 대한민국 수산대전'에 맞춰 상생상회와 함께 어업인들을 돕고 내수 진작에 기여하기 위한 컬래버레이션 쿠킹클래스도 마련했다.
오는 15일 오후 2시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유명 쉐프인 '정호영'의 '감태'를 활용한 요리 강좌가 열린다. 롯데백화점의 '100LIVE'를 통해 누구나 시청이 가능하다. 강좌 속 재료와 그릇들은 방송과 연결된 롯데온 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7월에는 유명 오너쉐프인 '엄현정'의 '명란' 강좌가 열릴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향후에도 궁중요리 명장 등 명인들과 연계한 요리 콘텐츠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종혁 롯데백화점 고객경험부문장은 "랜선 강좌의 편의성 덕분에 신청자가 점점 늘고 있다"며 "오프라인 강좌는 오프라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함으로, 랜선 강좌는 많은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인기 강좌로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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