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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국가스공사, 유가 상승 수혜주 부각…52주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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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아이뉴스24 DB]

[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7일 오전 10시 3분 현재 한국가스공사는 전 거래일보다 4.89% 오른 3만6천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 유가 상승이 한국가스공사의 실적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정용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5월 서부탁세스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66.6달러를 기록하며 기존 예상치를 웃돌고 있어 한국가스공사의 실적 모멘텀에 긍정적"이라며 "유가 상승은 실적과 배당의 가시성을 확보해 올해 주당배당금(DPS) 전망치를 1천290원으로 상향한다"고 분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한국가스공사의 실적이 국제유가의 예상치 상회 흐름에 따라 긍정적인 모멘텀을 확보했지만, 상대적으로 주가에는 크게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평가다.

한국가스공사 실적은 정부가 보장하는 국내 가스 사업(규제)과 유가에 연동된 해외 자원 개발 사업(비규제)으로 이뤄졌다. 규제 사업은 요금기저의 변화폭이 줄어든 상황에서 금리에 연동된다고 볼 수 있다. 비규제 사업은 유가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결과적으로 국제 유가의 눈높이에 따라 전체 손익이 결정되는 구조다.

정 연구원은 "한국가스공사 실적은 국제 유가 눈높이에 따라 전체 손익이 결정되지만, 유가 상승기에도 주가 추이가 소재·산업재에 더해 코스피 대비로도 부진했다"며 "실적의 방향성은 민감주와 같지만, 근본적인 주식의 성격이 배당 기반의 방어주"라고 평가했다.

이어 "연내 발표될 것으로 기대되는 2차 수소경제 로드맵을 통해 성장성이 확인될 가능성이 크지만 신사업 발표 전까지는 방어주 역할에 머무를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김종성 기자(star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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