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차 전당대회 후보자 비전스토리텔링PT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이 후보는 "줄 세우기, 계파정치를 젊은 세대가 '극혐'한다. (의원 또는 당원들에게) 당직을 약속한 후보들은 사퇴하라"고 중진 그룹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그는 "지난 보궐선거에서 2030세대가 결합해 세대 구도에서 압도적 승리를 일궈냈다"며 "더불어민주당이 가장 두려워하는 게 우리의 변화"라고 주장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차 전당대회 후보자 비전스토리텔링PT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차 전당대회 후보자 비전스토리텔링PT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차 전당대회 후보자 비전스토리텔링PT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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