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한글과컴퓨터그룹과 LIG네스원이 위성, 드론,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국방 사업을 위해 협력한다.
한글과컴퓨터그룹(회장 김상철)은 21일 LIG네스원(대표 김지찬)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 및 드론 운용·관제, 영상 분석, 드론 체계 등 우주·항공 분야를 접목한 첨단 무기체계 개발과 기술 협력에 나선다. 또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국방 과학 기술 역량 확보를 위해 인력 교류, 공동 연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더불어 양사는 정례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의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하도록 상용화를 추진한다. 이를 활용한 스마트 국방 신사업 발굴에 나서는 등 협력 범위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는 "우주항공, 드론, 위성 및 D.N.A(데이터·5세대 통신·AI) 등 미래 분야에서의 기술 우위 확보를 위해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내외적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미래 국방을 책임질 수 있는 국방 과학 기술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며 "다양한 ICT 기술을 활용한 첨단 무기체계 개발로 국방 자립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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