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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키네마스터, 매각 무산에 2거래일째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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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아이뉴스24 DB]

[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20일 오전 9시 29분 현재 키네마스터는 전 거래일보다 20.36% 하락한 2만2천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네마스터는 전 거래일인 지난 18일에는 장 시작과 함께 하한가로 추락하기도 했다.

키네마스터는 지난 17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등에 확인한 결과 인수 후보자들과 지분 매각에 대해 논의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해 중단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키네마스터는 지난 4월 12일 공시를 통해 "솔본 등 최대주주가 보유중인 키네마스터 지분의 매각을 위해 매각주간사인 노무라금융투자주식회사를 통해 본건 매각에 관심을 표명한 국내외 다수의 잠재적 인수후보자들과 비밀유지협약(NDA)을 체결 해 논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임일택 대표는 주주담화문을 통해 "매각 무산을 미래 발전을 위한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고자 한다"다며 ▲강력한 경영 체제 ▲키네마스터 무료 배포 ▲사용량 지표 중심의 경영 ▲키네마스터 이용자들의 편집 공동체 구축 등 4가지 비전을 제시하기도 했다.

/김종성 기자(star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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