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안현식 NHN CFO(최고재무책임자는 13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NHN고도의 경우 늦어도 2023년 여름 전에는 상장을 완료할 것이며 NHN고도 외에 NHN 글로벌이나 클라우드 사업쪽도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장 시기에 대해서는 "성장성이나 어필할 수 있는 시점을 봐야 하지만 대략적인 스케줄은 2023년 여름과 2025년 사이에 대체로 몰려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안현식 NHN CFO(최고재무책임자는 13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NHN고도의 경우 늦어도 2023년 여름 전에는 상장을 완료할 것이며 NHN고도 외에 NHN 글로벌이나 클라우드 사업쪽도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장 시기에 대해서는 "성장성이나 어필할 수 있는 시점을 봐야 하지만 대략적인 스케줄은 2023년 여름과 2025년 사이에 대체로 몰려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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