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세쌍둥이 임신 후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이면 벌써 임신 9주 차로 들어서네요. 저 벌써부터 아침마다 다리 저리고 먹덧으로 은근?! 고생하고 있네요. 뭐 빨리 안 먹거나 공복일 때 약간 바다 위에 배 안에서 파도에 따라 꿀렁꿀렁 멀미하는 느낌이랄까. 이러다 만삭 때까지 30키로 이상이 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그리고 왜 배 쪽이 가려운거에요? 임신해서 배가 벌써 나오면서 트려고 하는 건지. 임신하고 나서 살짝 불편한 것도 있지만 그래도 삼둥이 행복이 너무나 커서 뭐든 다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근황 사진 속에는 D라인을 자랑하는 황신영이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댄수다' 코너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황신영은 최근 인공 수정으로 이란성 세쌍둥이 임신 성공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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