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4.7 재보궐선거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문앞에서 열린 시청역 거점유세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손을 잡고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안 대표는 "저 안철수, 목이 터지더라도 야권 단일후보 오세훈 후보를 백번 천 번이라도 외치겠다"라며 "서울시민 여러분께 단일화 꼭 이뤄내서 문재인 정권 심판하겠다는 그 약속 지키려고 이 자리에 섰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조성우 기자(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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