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0일 오후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0주기 제사가 치러지는 정 전 명예회장 생전 청운동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다.
매년 기일 전날인 3월20일 청운동 자택에 범현대가가 모여 제사를 지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그룹별로 시간을 달리 해 제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0일 오후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0주기 제사가 치러지는 정 전 명예회장 생전 청운동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다.
매년 기일 전날인 3월20일 청운동 자택에 범현대가가 모여 제사를 지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그룹별로 시간을 달리 해 제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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