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에 형성된 후 상한가)'에 성공했다. 시가총액은 단숨에 12조9천억원으로 불어났다.
18일 오전 9시5분 현재 SK바이오사이언스는 시초가인 13만원 대비 30% 오른 16만9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인 6만5천원 대비로도 200% 오른 가격이다.
상장 당일인 이날 유통가능주식은 889만7천510주로 전체 발행 주식의 11.63%다.
[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에 형성된 후 상한가)'에 성공했다. 시가총액은 단숨에 12조9천억원으로 불어났다.
18일 오전 9시5분 현재 SK바이오사이언스는 시초가인 13만원 대비 30% 오른 16만9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인 6만5천원 대비로도 200% 오른 가격이다.
상장 당일인 이날 유통가능주식은 889만7천510주로 전체 발행 주식의 11.6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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