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와 열린민주당 김진애 서울시장 후보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단일화 방안 발표 기자회견을 한 뒤 주먹을 맞대고 있다.
두 후보는 오는 15일까지 2차례 토론회를 진행한다. 이후 16~17일 서울시민 투표와 당원 투표를 진행해 17일에 단일 후보를 확정한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와 열린민주당 김진애 서울시장 후보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단일화 방안 발표 기자회견을 한 뒤 주먹을 맞대고 있다.
두 후보는 오는 15일까지 2차례 토론회를 진행한다. 이후 16~17일 서울시민 투표와 당원 투표를 진행해 17일에 단일 후보를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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