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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자이에스앤디, 음식물처리기 시장 도전장…브랜드명 '파이널 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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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음식물처리기 시장 규모 1조원 수준…제조·판매부터 설치까지 全공정 맡아

[사진=자이에스앤디]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음식물처리기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GS건설 자회사 자이에스앤디가 음식물처리기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자이에스앤디가 올해 중으로 음식물처리기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움직임이 분주하다. 이를 위해 자이에스앤디는 '파이널 키친(Final Kitchen)'이라는 브랜드를 명명하고 관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이에스앤디는 음식물처리기 시장에서 지배력을 확대하기 위해 제조부터 판매 그리고 설치까지 모든 공정을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기준 국내 음식물처리기 시장은 1조원 수준으로 매년 성장 폭이 커지면서 시장 규모 역시 확장하고 있다.

음식물처리기는 음식물의 수분과 염분을 압축하고 탈취하는 방식과 미생물 발효 방식, 음식물을 잘게 부숴 하수구로 배출하는 방식으로 나뉜다. 싱크대 일체형으로 생산해 빌트인으로 설치되거나, 따로 두고 사용할 수 있는 스탠드식으로 판매된다. 다만, 자이에스앤디가 선보일 음식물처리기 '파이널 키친'의 제품개발은 사실상 완료됐으나, 어떠한 제품구성과 형태로 공급할지는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자이에스앤디 관계자는 "제품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판매 방식이나 제품의 컨셉은 고객의 니즈에 맞게 계속 검토하고 있다"고 말을 아꼈다.

자이에스앤디는 지난 2019년 하반기 환기형 공기청정기 '시스클라인(Sys Clein)'을 신규 론칭했다. 자이에스앤디의 지난해 4분기 잠정실적은 매출액 1천215억원, 영업이익 104억원을 기록했다. 주택 매출액은 시장 기대치에 다소 못 미치는 295억원을 기록했으나, '시스클라인' 매출 견인으로 홈 임프루브먼트 매출액이 639억원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판로를 확장해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시스클라인을 개별 판매하고 있다.

자이에스앤디 관계자는 "홈 오토메이션(가정생활의 자동화) 시장도 고사양 제품으로 바뀌고 있어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신제품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활동에 전념해 당사만의 독창적인 제품을 개발해 시장 선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온 기자(summ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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