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흥구석유, 국제유가 오르자 급등세

입력 2021.03.05 오전 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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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류은혁 기자] 흥구석유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년 10개월 만에 국제유가가 최대폭으로 올랐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흥구석유 로고 [사진=흥구석유]

간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4.16% 급등한 63.83달러에 마감했다. 지난 2019년 4월 30일(배럴당 63.91달러) 이후 1년10개월 만의 최고치다.

/류은혁 기자(ehryu@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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