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여성전용 PT브랜드 바디코치가 광교상현pt점을 포함한 각 지점에서 소수출입제로 안전한 운동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계동점과 병점점 등 단독 룸들로 구성된 바디코치는 보다 안전한 공간을 찾는 여성들에게 VIP룸에서 걱정 없이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디코치 김민태 대표는 "바디코치는 코로나19 이전부터 소수만 출입하는 프라이빗한 공간을 제공해왔다"며 "이에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여성의 건강한 전반적인 삶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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