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가격이 5만달러(한화 약 5천535만원)를 목전에 두자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5일 오전 9시3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위지트는 전 거래일 대비 6.53%(115원) 오른 1천8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자회사 티사이언티픽(구 옴니텔)을 통해 거래소 빗썸을 운영하는 빗썸코리아 지분을 갖고 있다.
같은 시각 비덴트는 4.10%, 우리기술투자는 5.09%씩 뛰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장중 4만9천714달러까지 치솟으며 5만달러선에 근접했다. 올해 들어 상승폭은 70%에 이른다.
앞서 지난 8일 현지시각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15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수한 데에 이어 미국 대형 금융사인 마스터카드, 뉴욕멜론은행 등도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있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와 더불어 캐나다 증권위원회는 사상 최초로 비트코인을 담은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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