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이혁재, 사업 명목으로 2천만원 빌렸다 갚지 않아 피소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사진=뉴시스]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방송인 이혁재씨가 수천만원의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충남 천안동남경찰에 이씨로부터 돈을 받지 못했다는 취지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씨는 사업 자금 등 명목으로 A씨에게 약 2천만원 정도로 빌렸고 이를 갚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씨는 전 소속사로부터 수억원을 빌렸다 갚지 않았고, 민사 소송에서 패소한 바 있다.

/한상연 기자 hhch1113@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혁재, 사업 명목으로 2천만원 빌렸다 갚지 않아 피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