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안 대표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야행성 동물인가"라며 "저녁 9시까지는 괜찮고, 그 이후는 더 위험한가. 밀집, 밀접, 밀폐 등 과학적 기준으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방법을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안 대표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야행성 동물인가"라며 "저녁 9시까지는 괜찮고, 그 이후는 더 위험한가. 밀집, 밀접, 밀폐 등 과학적 기준으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방법을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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