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류은혁 기자] 골드퍼시픽이 이틀 연속 급등세다. 자회사인 에이피알지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한국파마, 제넨셀, 한국의약연구소,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컨소시엄 협약식을 맺고 공동 개발에 나섰다는 점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골드퍼시픽은 20일 오전 9시39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1.19%(25원) 오른 2천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한때 2천700원까지 치솟으며 전날 상한가에 이어 이틀 연속 급등세를 보이기도 했다.
에이피알지는 현재 APRG64의 인도 등 해외 임상 진행을 위한 원료의약품 생산을 완료한 상태다. 원료의약품 개발 및 생산은 제넨셀의 주도하에 진행됐으며, 이 원료의약품을 한국파마가 이어받아 임상 1상에 사용될 APRG64의 완제의약품을 생산한다.
인도 임상 1상은 제넨셀이 진행하며 올해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임상 1상이 완료되면 임상 2상은 에이피알지의 본격적인 주도 하에 국내 및 인도 양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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