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삼부토건이 187억원 규모의 우회도로개설공사를 수주하면서 강세다.
19일 오전 9시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부토건은 전 거래일 대비 2.66% 오른 3천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삼부토건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종합심사낙찰제로 발주한 안양관양 관악로 우회도로 개설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총 공사 규모는 734억 원으로 이 중 삼부토건의 지분은 187억 원(30%)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0개월(4년 2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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