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오스테오닉이 최근 시황변동에 따른 조회공시를 받은 가운데 52주 신고가로 치솟았다.
15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오스테오닉은 전 거래일 대비 14.40%(695원) 오른 5천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6천1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오스테오닉은 앞서 전일에도 신고가이자 상한가로 거래를 마감했다. 거래량도 상장 이후 최대인 794만여 주에 달했다. 거래대금은 약 366억 원에 이르렀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전일 오스테오닉에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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