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마치고 물을 마시고 있다.
김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급격한 변화에 적응하려는 주경제 주체들의 노력을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면서 "정부와 여당이 1년에 걸쳐 어려움 겪은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4차 재난 지원금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게 효과가 있을 거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마치고 물을 마시고 있다.](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2101/1610329472806_1_110201.jpg)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2101/1610330167750_1_110223.jpg)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2101/1610330052399_1_110323.jpg)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2101/1610330121624_1_110257.jpg)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2101/1610330052399_1_110323.jpg)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마치고 물을 마시고 있다.
김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급격한 변화에 적응하려는 주경제 주체들의 노력을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면서 "정부와 여당이 1년에 걸쳐 어려움 겪은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4차 재난 지원금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게 효과가 있을 거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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