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현석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대세 가전'으로 식기세척기가 떠오르고 있다.
11일 써머스플랫폼이 운영하는 가격비교 사이트 '에누리 가격비교'에 따르면 지난해 가정용 식기세척기의 매출과 판매량이 전년 대비 각 142%, 8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정용 식기세척기 판매수 비중을 살펴보면 2019년 설치형태에 따른 판매수 차이가 약 4%대였던 것에 비해 2020년에는 매립 가능한 빌트인&프리스탠딩 설치형태의 제품이 강세를 보이며 74%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반면 콤팩트(무설치) 형식의 제품은 2019년 48%대에서 지난해 26%대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최근 주방과 거실 경계가 사라지는 인테리어 형태와 필수 가전제품 대형화로 공간 효율화와 주변 제품과의 조화를 고려하는 소비자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에누리는 에누리를 경유할 시 가정용 식기세척기를 최고가 대비 약 100만 원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난해 식기세척기 판매 인기 상품이었던 'LG전자 디오스 DFB22M'은 에누리 기준 최저가 122만 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최고가 220만 원대에 비해 100만 원 가량 저렴하다. 또 '삼성전자 DW50R4055FS' 제품 역시 100만 원에 달하는 최고·최저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 외에 인기 높은 가정용 식기세척기 대부분의 에누리 가격비교 최저가격이 포털과 경쟁사 대비 저렴하게 나타났다.
에누리 관계자는 "예전 가정용 식기세척기가 선택적인 가전제품이었다면 최근에는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식기세척기 구매를 고민하고 있다면 에누리 가격비교를 통해 보다 합리적인 최저가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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