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금은방 털이범 잡고 보니 현직 경찰 간부…"부채 많아 저지른 일"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inews24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광주의 현직 경찰 간부가 새벽 시간 유리창을 깨고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가 범행 20일 만에 검거됐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광주 서부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임모 경위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임씨는 지난달 18일 오전 4시께 광주 남구 월산동 한 금은방에 침입해 금반지·진주목걸이 등 2천5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을 위해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해 얼굴을 가리고 미리 준비한 도구로 금은방 문을 부순 뒤 매장에 침입했다.

범행 직후 번호판을 가린 차량을 몰고 폐쇄회로(CC)TV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은 전남 장성·영광의 한적한 시골 마을로 이동해 잠적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에서 임씨는 "개인적인 부채가 많아 저지른 일"이라고 혐의를 시인했다. 수사팀은 장물로 처리하지 못한 일부 귀금속을 회수했다.

경찰은 수사가 진행되는 대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박은희 기자 ehpark@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금은방 털이범 잡고 보니 현직 경찰 간부…"부채 많아 저지른 일"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