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중대재해법 제정 단식농성 25일째…고 이한빛 PD 아버지 이용관 씨

입력 2021.01.04 오후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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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고 이한빛 PD 아버지 이용관 씨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25일째 단식 농성을 하고 있다.

20일 넘게 단식농성을 해오던 강은미 원내대표는 지난 2일 건강 악화로 병원으로 실려가 단식을 중단하게 됐다. 이날 김종철 당 대표는 강 원내대표를 대신해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고 이한빛 PD 아버지 이용관 씨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25일째 단식 농성을 하고 있다.

고 이한빛 PD 아버지 이용관 씨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25일째 단식 농성을 하고 있다.

김종철 정의당 대표(왼쪽 두 번째)와 부대표단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동조단식을 하고 있다.

김종철 정의당 대표(왼쪽 두 번째)와 부대표단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동조단식을 하고 있다.

조성우 기자 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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