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관련 중소기업단체 간담회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으로부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에 대한 중소기업계 입장문'을 전달받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등 5개 중소기업단체는 이날 여야 원내대표를 만나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에 대한 중소기업계의 우려를 전달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관련 중소기업단체 간담회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으로부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에 대한 중소기업계 입장문'을 전달받고 있다.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관련 중소기업단체 간담회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으로부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에 대한 중소기업계 입장문'을 전달받고 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관련 중소기업단체 간담회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과 대화를 하고 있다.
김기문(오른쪽)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관련 중소기업단체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관련 중소기업단체 간담회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으로부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에 대한 중소기업계 입장문'을 전달받고 있다.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관련 중소기업단체 간담회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으로부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에 대한 중소기업계 입장문'을 전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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