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김종열)은 총 2천8백만 건의 약용생물자원 빅데이터를 구축,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한의학연이 구축한 약용 생물자원 빅데이터는 ▲약용 생물자원 정보 ▲고문헌 약용 생물자원 정보 ▲산림 약용생물자원 정보 ▲구성성분 정보 ▲단백질 정보 ▲약용 생물자원 활용정보 등 6종으로, 식약처에서 고시하는 500여 개의 약재와 관련된 총 2천8백만건에 대한 정보로, 데이터 크기로는 90GB 규모다.
약용 생물자원 정보의 경우 한의학 교과서 등에 나오는 약재의 효능 및 주의사항에 관한 정보를 일반인들도 알기 쉽게 가공해 제공하며, 구성성분 정보에서는 의료, 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의 약용 생물자원의 구성성분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단백질 정보에서는 해당 구성성분과 연관된 바이오 정보를 제공하며 약용 생물자원의 복용 및 주의사항, 분포, 가격, 사진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빅데이터 구축은 한의학연 김상균 박사 연구팀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지원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산림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을 통해 수행됐다.
데이터는 산림 빅데이터 플랫폼 거래소(www.bigdata-forest.kr) 및 약용 생물자원 빅데이터 센터 홈페이지(kmbigdata.kr)에서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연구팀은 내년까지 6종의 상품에 대한 51GB규모, 1천500백만 건의 데이터를 추가 생산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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