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하나로텔레콤 두루넷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하나로텔레콤(대표 윤창번)이 데이콤-메릴린치컨소시엄을 제치고 두루넷 매각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입찰가는 하나로텔레콤이 4천900억원 정도를 써냈으며, 데이콤 컨소시엄은 4천~4천500억원 사이의 금액을 써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지법 관계자는 "하나로텔레콤은 두루넷 매각입찰에서 두루넷보다 훨씬 높은 가격을 제시해 우선협상 대상자로 확정됐으며 15일 오후 2시경 매각 주관사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나로텔레콤은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인수가액의 5%를 이행보증금으로 내고, 오는 23일부터 1월 5일까지 정밀실사를 거쳐1월 13일 본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하나로텔레콤의 고위 관계자는 "이번 입찰가가 비싸다는 지적도 있지만 양사 망통합이 이뤄지면 연간 400억원 이상 절감할 수 있으며, 주가가 100원 오르면 460억원의 이익을 볼 수 있어 입찰가가 무리했다고 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데이콤 관계자는 이에 대해 "우리는 두루넷 가치에 맞는 적정가를 써냈다"면서 "두루넷 인수를 위해 확보한 자금은 초고속 인터넷 사업 확대에 사용하고 파워콤 소매사업을 통해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하나로텔레콤 두루넷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