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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에스테크놀로지, 영상전화기 첫 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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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에스테크놀로지(대표 서승모)의 영상전화기(모델명 GVP-1000) 수출 첫

선적이 오는 11월에 이루어진다.

씨앤에스테크놀로지는 스페인 국영통신사인 텔레포니카(Telefonica)사와 이

미 OEM 수출계약을 맺은 바 있으며 이 회사를 통해 스페인, 포르투갈 등 유

럽지역과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칠레, 베네수엘라, 페루 등 중남

미 지역에 총 31만대의 영상전화기를 수출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2001년부터 2002년까지 2년간 각각 15만대씩 수출하기로 합의했으

며 우선 올 11월에 1만대 가량을 수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출 계약으로 씨앤에스테크놀로지는 총 9천만달러의 수익을 벌어들이

게 됐다.

/이균성기자 gsle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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