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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폭행' 아이언 영장실질심사 출석…질문에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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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야구방망이로 미성년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래퍼 아이언(정헌철)이 구속 심사에 출석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권경선 영장전담판사 심리로 아이언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진행된다.

오전 10시께 법원에 모습을 드러낸 아이언은 "왜 때렸나", "사과할 의향 있나" 등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다.

아이언은 지난 9일 서울 용산 자택에서 자신과 함께 살며 자신에게 음악을 배우던 미성년자를 엎드리게 한 뒤 야구방망이로 수십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자 가족 측 신고로 출동했으며, 아이언은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아이언은 앞서 지난 2016년에는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돼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또 2018년에는 여자친구 A씨와 성관계 중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얼굴을 때린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아이언은 잇단 범죄로 4년간 활동을 중단하다 지난 9월 자신의 SNS에 "저로 인해 힘들었을 사람들에게 죄스러운 마음으로 오랫동안 괴로웠다"고 잘못을 인정하는 글을 올리며 복귀를 암시했다.

/한상연 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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