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간 배터리 영업비밀침해 소송의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최종 판결이 또 연기 됐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 등에 따르면 10일 열리기로 했던 영업비밀침해 소송의 최종결정 선고를 내년 2월10일로 연기했다. 연기 사유는 밝히지 않았다.
ITC는 당초 지난 10월5일 최종 선고를 내릴 예정이었지만 같은달 26일로 연기했었고, 이를 다시 12월로 미룬 바 있다.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간 배터리 영업비밀침해 소송의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최종 판결이 또 연기 됐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 등에 따르면 10일 열리기로 했던 영업비밀침해 소송의 최종결정 선고를 내년 2월10일로 연기했다. 연기 사유는 밝히지 않았다.
ITC는 당초 지난 10월5일 최종 선고를 내릴 예정이었지만 같은달 26일로 연기했었고, 이를 다시 12월로 미룬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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