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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MMA 2020' 찢었다…대상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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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 2020 성황리 막 내려…비대면 공연 특장점 발휘

BTS는 'MMA 2020'에서 6관왕에 올랐다. [사진=멜론]

[아이뉴스24 윤지혜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올해 '멜론뮤직어워드(MMA) 2020'에서 6관왕을 달성했다.

멜론은 '멜론뮤직어워드(MMA) 2020'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6일 발표했다.

나흘 간 진행된 MMA 주간 동안 멜론은 온라인 비대면 공연의 특장점을 활용한 무대를 선보였다. 다양한 콘셉트의 사전 공연과 시상자 발표, 영상 콘텐츠가 연일 화제가 됐다. 올해 세션상을 신설한 점도 주목받았다.

특히 지난 5일 열린 메인공연에 AR(증강현실), EX-3D 입체음향 등 뉴미디어 기술을 도입해 공연의 몰입감을 높였다.

이날 BTS는 올해의 베스트송·아티스트·앨범 등 대상 3관왕에 올랐다. 이밖에도 올해 가장 많이 사랑받은 10팀을 의미하는 톱10을 비롯해 댄스-남자부문, 네티즌 인기상 등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신인상은 크래비티와 위클리가 차지했다. ▲베스트 퍼포먼스상은 몬스타엑스 ▲원더케이 오리지널 콘텐츠상은 더 보이즈 ▲베스트 송 라이터는 영탁 ▲베스트 퍼포먼스 디렉터는 빅히트 손성득 디렉터에게 수여됐다.

MMA 2020 콘텐츠와 메인공연 영상은 멜론 앱/웹, 카카오TV 앱/웹, 유튜브(해외)에서 다시 한 번 감상할 수 있다. 또한 MMA 주간 동안 공개되지 않은 스페셜 비하인드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멜론 관계자는 "음악을 통해 서로 의지하고 힘을 얻길 바라며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MMA 주간 이전부터 아티스트 응원하며 성원해 준 음악 팬들께 보답하기 위해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지혜 기자 j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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