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디지털 자산관리 전문회사인 ㈜대드(Digital Asset Directors)가 퍼블리시스미디어의 국내 디지털마케팅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퍼블리시스미디어는 대드의 통합 디지털 퍼포먼스 운영 역량을 높게 평가해 파트너사로 선정했다.
대드는 국내 독립광고대행사인 디렉터스컴퍼니의 자회사로 2017년 디지털 자산 최적화 분야로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는 HYATT, Lenovo, GSK, 3M, 싱가포르 관광청, HP Enterprise와 같은 글로벌 브랜드들의 퍼포먼스 캠페인을 진행하며 OWNED MEDIA에서 PAID MEDIA까지 통합적인 디지털 자산관리로 그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대드를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한 퍼블리시스그룹은 세계 3위 커뮤니케이션 그룹으로 100개국가에 2만3천500명의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퍼블리시스미디어 산하에 퍼포믹스, 디지타스 등 디지털 퍼포먼스 기반의 에이전시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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