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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권, 나훈아 문제에 "바지 내려"…안정환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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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화면 캡쳐]
[방송화면 캡쳐]

지난 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멤버들과 미스터트롯 FC가 가을운동회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주에 이어 진행된 이날 2탄에서는 어쩌다FC와 미스터트롯FC가 섞여 팀을 결성했고, 첫 게임으로 설명하는 고요속의 외침이 진행됐다.

고요속의 외침은 문제를 설명하는 사람과 답을 맞추는 사람이 모두 헤드셋을 끼고 제시된 단어를 설명하고 맞추는 게임이다.

이형택 팀에서는 하태권과 안정환이 파트너로 나섰고, 제시어로는 목욕탕, 반지키스, 전국노래자랑, 도시락 등이 나왔다.

하태권의 설명에 따라 안정환이 정답을 빠르게 맞추자 이를 본 김용만은 "둘이 통한다니까"라며 이들의 호흡을 칭찬했다.

이어 제시어로 나훈아가 등장했고, 설명을 맡은 하태권은 잠시 당황하더니 이내 "바지 내려!"라고 설명했다.

하태권의 설명에 역시 당환한 안정환은 "바지 내려? 그럼 거기가 나오는데? 팬티?"라고 반응해 큰 웃음을 안겼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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