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4.15 총선 회계 부정 혐의를 받는 정정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자신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뒤 동료 의원들 위로를 받으며 회의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정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투표 결과 재석 186명 중 찬성 167명, 반대 12명, 기권 3명, 무효표 4명으로 가결됐다. 현역 의원에 대한 체포안 가결은 지난 2015년 이후 5년여만이다.
4.15 총선 회계 부정 혐의를 받는 정정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자신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뒤 동료 의원들 위로를 받으며 회의장을 빠져나가고 있다.4.15 총선 회계 부정 혐의를 받는 정정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신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을 위한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4.15 총선 회계 부정 혐의를 받는 정정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신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을 위한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4.15 총선 회계 부정 혐의를 받는 정정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 표결에 앞서 신상발언를 하며 인사하고 있다.
4.15 총선 회계 부정 혐의를 받는 정정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 표결에 앞서 신상발언을 하고 있다.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뒷줄 오른쪽)와 김태년 원내대표가 국회 본회의장에서 정 의원의 발언을 듣고 있다.
4.15 총선 회계 부정 혐의를 받는 정정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자신에 대한 체포동의안 투표를 한 뒤 의석으로 돌아가고 있다.4.15 총선 회계 부정 혐의를 받는 정정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자신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을 위해 열린 본회의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정정순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투표를 하고 있다.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4.15 총선 회계 부정 혐의를 받는 정정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이 진행되고 있다.4.15 총선 회계 부정 혐의를 받는 정정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자신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뒤 동료 의원들 위로를 받으며 회의장을 빠져나가고 있다.조성우 기자 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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