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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영결식 마치고 나서는 故이건희 회장 운구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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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의 영결식이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운구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건희 회장은 2014년 5월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서울 이태원동 자택에서 쓰러져 입원한 후 6년 동안 투병 중이었다. 삼성그룹 창업주인 이병철 전 회장의 아들인 이 회장은 1987년부터 약 27년 간 삼성그룹 경영을 이끌었다. 유족으로는 부인인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있다.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의 영결식이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운구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의 영결식이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운구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의 영결식이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운구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의 영결식이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운구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의 영결식이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운구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운구차 안 고인의 영정사진.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의 영결식이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운구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운구차 안 고인의 영정사진.

정소희 기자 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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