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길홍 기자] 기아차의 준중형 세단 K3가 'LED 전조등'을 장착하고 디자인을 중시하는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기아자동차가 19일 K3의 외장 디자인 특화 트림 'LED팩'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K3 LED팩은 기본 트림인 스탠다드를 기반으로 ▲최상위 트림 전용 LED 전조등(헤드램프)과 ▲LED 후미등(리어 콤비네이션램프), LED 보조제동등, 17인치 전면가공 휠 등의 선택 사양을 기본 적용해 외관의 고급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는 K3 LED 팩의 가격을 1천865만원으로 책정했으며 기존 스탠다드 트림에서 운영 중인 선택 품목을 동일하게 운영해 고객들이 합리적으로 차를 구성할 수 있게 했다.
한편 기아차는 이달부터 '1·2·3 스마트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고객은 36개월 금리 1.0%, 48개월 금리 2.0%, 60개월 금리 3.0%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LED 팩을 60개월 할부로 구입할 경우 차량 가격 1천865만원 기준 월 30만원(선수율 10% 기준)을 납입하면 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K3는 탄탄한 기본기와 세련되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갖춘 모델"이라며 "K3 LED팩은 핵심 디자인 사양을 기본 적용했음에도 가격을 합리적으로 책정해 디자인과 가격을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길홍 기자 sliz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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